운동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.

터닝포인트짐은 당신의 새로운 삶을 

함께 만듭니다.

안녕하세요. 터닝포인트짐&터닝포인트컴퍼니 

대표이사 이동진입니다. 

전문성과 경험, 그리고 현장 중심 경험을 기반으로 

대한민국 피트니스 산업의 현식을 주도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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